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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1동 사랑의 샌드위치 만들기 지역 어르신 돕는 따뜻한 나눔 실천
2025.12.11
명륜1동 사랑의 샌드위치 만들기 행사가 지난 9일 원주시 명륜1동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리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부녀회(회장 윤성미)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직접 초청해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며, 명륜1동 사랑의 샌드위치 만들기 활동을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소통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안부를 따뜻하게 확인하고, 정서적 소외감을 줄이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됐다. 홀몸 어르신이나 취약계층 노인은 지역사회 돌봄이 특히 필요한 계층으로, 일상적인 교류가 부족할 경우 외로움과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명륜1동 사랑의 샌드위치 만들기와 같은 일상 기반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망을 강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녀회원들은 행사 내내 어르신들과 함께 샌드위치 재료를 손질하고, 하나하나 정성껏 완성해 나가며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눴다. 식사 준비를 함께 나누는 시간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의 일원으로 존중받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오랜만에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성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명륜1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이번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임을 보여준다.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은 어르신 대상 정서지원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건강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명륜1동 사랑의 샌드위치 만들기와 같은 주민 주도 봉사활동이 지역 통합 돌봄 체계의 기반을 마련한다고 평가한다. 특히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지방 도시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돌봄 공백을 줄이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전문가들은 지역 커뮤니티 기반 돌봄 활동이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으며, 공동체 결속력 강화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관련한 노인 복지 및 지역 돌봄 가이드라인은 보건복지부 노인복지정책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https://www.mohw.go.kr).
이번 명륜1동 사랑의 샌드위치 만들기 행사는 부녀회원들의 세심한 준비와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동시에, 지역 주민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동체를 위한 실천을 이어가는 이러한 움직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