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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모 이웃돕기 성금 지역 나눔 전통 잇는 원주 기업도시 공동체의 따뜻한 실천

2025.12.11

소사모 이웃돕기 성금 전달이 지난 9일 원주시 지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지정면에서 활동하는 친목단체 소사모(회장 김재현)는 올해도 변함없이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소사모 이웃돕기 성금 활동은 원주 기업도시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실질적 기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현실 속에서, 소사모 이웃돕기 성금은 주민 맞춤형 복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사업 운영을 강화하는 협의체의 업무 특성을 고려할 때, 이번 성금은 실효성 높은 지원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사모는 ‘소상공인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이름처럼 원주 기업도시 내 11명의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단체다. 돌삼겹, 명가감자탕, 까몬, 닭발굽는청년, BBQ, 마왕족발, 주니캔들, 춘천집, 권용하, 원치섭, 장윤수 등 지역 상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회원들이 참여해 매년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3년 전부터 이어져 온 이들의 기부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신뢰를 쌓는 긍정적 흐름을 만들고 있으며, 소사모 이웃돕기 성금은 민간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대표적 사례로 자리 잡았다.


지역 사회에서는 이번 성금 전달을 계기로 소사모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상공인들이 중심이 되는 기부 활동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촉진하며, 지역경제와 주민 복지 간의 상생 구조를 만드는 기반을 마련한다. 실제로 원주 기업도시 내 소상공인들은 지역 주민들과의 접점이 넓어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소규모 단체의 지속적 나눔 활동은 지역 복지 체계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소사모의 따뜻한 마음이 지정면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간 중심의 자발적 기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지역 공동체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지정면 행정복지센터는 후원금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 협의체와 함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역기반 소규모 단체의 기부 활동이 사회적 연대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뿐 아니라 공동체 의식 강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지역 경제·복지 구조를 건강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국내 지역사회복지 활성화 관련 정보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https://www.ssis.or.kr).


이번 소사모 이웃돕기 성금 전달은 원주 기업도시 소상공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겠다는 소사모의 의지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