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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면 둔둔초등학교 기부 학생들이 만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
2025.12.11
소초면 둔둔초등학교 기부 활동이 지난 9일 소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전교생이 참여한 알뜰시장에서 조성된 수익금 25만 1,42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한 것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실행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 소초면 둔둔초등학교 기부 사례는 지역 아동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교육적 과정의 결실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알뜰시장 프로그램에는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56명의 전교생이 참여했고, 학부모회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학생들에게 나눔과 실천의 경험을 제공했다. 아이들은 직접 물품을 준비하고 판매하며 자신들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몸소 배웠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학교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작은 손길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연대의 장으로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기부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효과도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둔둔초등학교 관계자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뜻을 밝혔다. 이는 소초면 둔둔초등학교 기부 활동이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 사회 참여 교육의 한 축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생들이 경험한 나눔 실천은 이후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종빈 소초면장은 아이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가치 있게 사용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센터는 후원금이 실제 필요한 곳에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집행할 계획이다. 이는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 구조의 좋은 사례로도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아동·청소년 주도 기부 활동이 공동체 의식 형성과 인성 교육에 큰 영향을 주며, 특히 농촌·중소도시 지역에서 더욱 중요한 사회적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한다. 지역사회 기반의 나눔 교육은 아동들의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는 동시에, 주민 간의 통합과 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국내 아동 나눔·봉사 관련 교육 자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공식 사이트에서도 참고할 수 있다(https://www.chest.or.kr).
이번 소초면 둔둔초등학교 기부 활동은 학생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바꾸는 중요한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지역과 학교, 가정이 함께한 나눔 실천은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신뢰를 강화하고, 아동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