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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촌활성화 한마당 지역 공동체 변화 이끈 성과 공유 행사 열린다

2025.12.11

올해 12일 문막읍 농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원주시 농촌활성화 한마당은 지난 1년간 농촌 지역에서 추진된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화합을 이끌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원주시 농촌활성화 한마당은 단순한 발표회가 아니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실제 효과를 눈으로 확인하는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공동체가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줄 전망이다.


행사는 주민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농촌활성화 사업 보고 영상 상영과 올해 주요 사업 소개가 이어지는 1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준비에 참여한 주민들은 지난 1년 동안 지역 곳곳의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쌓아온 경험을 시민들에게 공유하고, 마을별 활동이 실제 삶의 변화를 어떻게 만들어냈는지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원주시 농촌활성화 한마당에서는 주민 주도의 문화·교육·생활 프로그램이 어떤 성과를 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합창, 율동, 난타, 포크댄스 등 12개 마을에서 준비한 공연이 펼쳐져 각각의 마을이 가진 개성을 문화 콘텐츠로 보여준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연 중심 구성은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농촌 지역의 문화 역량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된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취미나 여가를 넘어 마을의 소통 구조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도 주목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프로그램 사진·영상·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올해 추진된 농촌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다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기록이 전시되는 만큼, 방문객들은 각 마을이 직면했던 문제와 해결 과정, 그리고 주민들이 만들어낸 변화의 흐름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올해 시군 역량 강화 사업, 섬강 생활권 농촌 협약 사업(문막·부론),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단강리)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을 단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9개 읍면 중심지와 여러 마을에서 추진된 공동체 프로그램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 참여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공동체의 자생적 발전이 가능해졌고, 수평적 협력 구조가 강화되면서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활성화 모델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원주시 농촌활성화 한마당이 마을 간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주도의 문화·교육·건강 서비스가 확대되어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발전 기반이 더욱 견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행사가 단순한 발표의 장을 넘어 공동체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공론장 역할을 수행함을 의미한다.

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농촌 활성화 모델을 강화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방향은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농촌공간전략, 지역균형발전 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며, 농촌 공동체의 미래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더 자세한 농촌 활성화 정책 흐름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지원정책 자료(https://www.mafra.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농촌활성화 한마당은 주민의 참여와 실천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앞으로의 농촌 공동체 활성화 정책에도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