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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생명사랑 서포터즈 청년 주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이끈 6개월 활동 종료
2025.12.11

원주시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지난 5일 제7기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열며 약 6개월간 이어진 청년 중심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으며, 원주시 생명사랑 서포터즈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 가능성을 보여줬다.
제7기 서포터즈는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에 높은 관심을 지닌 관내 대학교 재학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원주시의 자살 예방 정책과 생명존중 문화를 시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활동의 성과가 돋보였다.
서포터즈들은 자살 예방 교육 이수, 라이프가드 기자단 활동, 자살 예방 캠페인 기획 및 운영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생명의 가치를 SNS와 지역 커뮤니티 채널 등을 통해 확산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이러한 활동은 원주시 생명사랑 서포터즈가 기관과 시민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단원들은 서포터즈 활동이 자신들의 인식 변화와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한 단원은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명사랑 실천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고,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큰 보람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경험은 청년층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도 중요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 세대가 가진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지역 생명사랑 문화 확산에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원주시 생명사랑 서포터즈 활동을 지속 운영해 청년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가 청년과 함께 만드는 생명존중 환경을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문가들은 지역 기반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 자살 예방 인식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분석하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기관, 시민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국내 자살 관련 통계 및 예방 정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자살예방센터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https://www.spckorea.or.kr).
원주시 생명사랑 서포터즈 활동은 단순한 봉사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사회의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될 이들의 움직임이 지역 정신건강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