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
미래인재교육타임즈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명륜1동 쌀 기부 지역 복지 사각지대 돕는 협의체의 따뜻한 나눔
2025.12.11
명륜1동 쌀 기부 활동이 지난 8일 원주시 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종성)에 의해 진행되며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협의체는 자체적으로 조성한 성금으로 84만 원 상당의 쌀을 마련했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명륜1동 쌀 기부 활동은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 복지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으로, 주거·생계·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함에도 제도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협의체가 이번 명륜1동 쌀 기부를 결정한 이유도 겨울철 난방비 부담 증가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 여건이 더욱 어려워진 가구를 돕기 위함이다. 쌀은 취약계층의 일상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생필품이라는 점에서 기부 품목으로 높은 실효성을 갖고 있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단순 물품 지원뿐 아니라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복지 상담이 필요한지 점검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공백을 줄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접근 방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명륜1동 쌀 기부 활동이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방식은 취약계층과의 신뢰 형성을 가능하게 하고, 장기적인 지원 체계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
김종성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의 발언은 협의체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지역 복지를 민간의 연대와 실천으로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명륜1동 쌀 기부 활동은 민간 주도의 지역 복지 모델을 실천하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복지 사각지대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지역 기반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명륜1동 쌀 기부와 같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상황을 확인하는 형태의 지원은 공공 복지 시스템이 미처 닿지 못하는 영역을 보완하는 데 효과적이다. 지역 복지 시스템 관련 참고 자료는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체계 안내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https://www.mohw.go.kr).
이번 명륜1동 쌀 기부 활동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전체가 서로를 돌보는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협의체와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지원 체계는 앞으로도 명륜1동의 복지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